[리뷰] 삼성 갤럭시북 프로 개봉기 (feat, 갤럭시북 이온)

갤럭시 한달살기 이벤트 참여로 갤럭시북 프로를 구매했다.
써보고 괜찮으면 갤럭시북 이온을 판매해 버릴 의향이 있기때문에 부담없이 구매를 했고 개봉기 ㄱㄱ

박스.

좌 본체 우 마우스와 충전 헤드

열었을때 본체는 커버에 씌여 있었지만 제거 했다.

좌 갤럭시북프로 마우스 우 갤럭시북 이온 마우스

마우스는 같은 모델이다.

충전 헤드의 사양표

c 타입 케이블이다.

좌 사용설명서 우 c to c, 케이블

로 구성 돼있다.



본체는 갤럭시북 이온과 함께 비교를 해 볼거다.
굉장히 얇고 세련돼 있어 놀랐다.

같은 바닥에 놓았을때도 갤럭시북 프로가 얇은 모습

이온 힌지

프로 힌지. 안정감있어 보인다.

 

이온이 살짝 더 두껍다.

 

힌지쪽으로 가면 두께는 같지만. 전면부는 프로가 압도적으로 얇은 모습

 

정면에서 바라보았을때.

개봉만 했을때에, 가격 및 디자인 포함해서

대학생 - 고액으로 인한 비추천
직장인 - 인치업이나 스펙업을 위한 기변 추천
일반인 - 3년내 출시한 노트북일시 기변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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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방법은 삼성전자샵에 가서 실물로 보는게 나아보인다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