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1월달 말에 k3차량을 구매했다. 당시 내가 고민했던 차량은 경차. 나는 남의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강한남자일 줄 알았지만. 악평을 못이기고 결국 준중형이상을 알아보는 중, 중고는 이자가 비싸 신차로 뽑기로했다. 나는 세단을 좋아했기에 rv차량은 명단에 없었고, 아반떼 및 k3 , sm3 , 크루즈를 고민했었지만, 쉐보레는 크루즈를 단종시켜버렸고. 가격이 제일 좋은건 sm3였지만, 가격만 좋을뿐, 디자인이랑 르노마크는 정말....... 보자마자 제외하게 되었다. 지금도 솔직히 sm6 qm6빼고 디자인이 극악이라 생각한다. 남은건 아반떼와 k3, 어차피 프레임도 같고 엔진미션도 같지만, 아반떼는 삼각떼라 혹평이 많았던 모델이고. 기아는 옵션장난질이 심했지만, 그래도 더 이쁜 19년식 올뉴k3 흰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