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송받자마자 찍은 사진. 탁송기사가 집 앞에 두고 갔다. k3 시작 18년도 11월쯔음 차량이 필요해 물색하기 시작했고, 나는 아반떼 , K3 , 크루즈를 고민하고 있었다. 그 당시 막 크루즈가 단종됐던 시기였고 선택지는 아반떼 아니면 K3였는데, 아반떼는 악명높은 디자인을 갖고있던 삼각떼였다. 그리하여 k3로 선택했고 약 3개월동안 출고대기를 하다 1월 28일에 인수했다. 옵션 올뉴 k3에 스타일, 버튼시동, 하이패스 룸미러, 후방카메라 디스플레이, 드라이브 와이즈를 넣었다. 이 옵션에 대해 아직 후회하지 않는다. 사실 새로 바꾼차도 블루링크가 되나 안드로이드 오토나 카플레이를 겸용해서 사용하고 있어 순정 네비에대한 열망은 없었다. 다만 유보가 아쉬웠을 뿐 후회하지 않지만 되돌아간다면 유보팩도 넣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