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인증LED 1주일 후기(코나일렉트릭, 브라비오)

먼저 할로겐 등이 너무 싫어 LED로 변경계획이 있었고,

코나 코너링램프는 할로겐이기에 LED전구로 하고싶었다.

 

그리하여 순정 LED개조를 하기전, 
어차피 코너링등을 LED로 할 예정이어서, 인증LED를 구매했다.

 

 

 

바로 장착 샷 보여드리겠습니다.

 

장착은 한쪽에만 했으며 약 일주일동안 운행했습니다.

 

 

 

 

반대편에서 코나를 바라볼 때

 

 

 

 

 

 

 

 

코나쪽에서 반대를 볼떄

 

 

 

코나일렉트릭 빔패턴 (인증LED VS 할로겐)

 

 

 

 

 

 

 

일주일 사용후기

1.할로겐보다 인증LED가 도로 주행선을 잘 반사시킨다.

운전석쪽은 도로주행선이 아주 또렷하게 잘 보인다 이건 마지막 사진에서도 구분이 가능해 보인다

 

2.시야각이 넓다.

할로겐은 한곳에 집중해서 쏘는 느낌인데도 밝지 않다고 느낀반면,

인증LED는 할로겐처럼 멀리보는데도 불구하고 좌측 코너시야 시인성이 상당히 개선됐다.

가로등이 비추는 도로면 사실 시야개선 차이를 느끼기 힘든데,

 

아무 등이없는 시골길에 가보면 할로겐보다는 LED의 시야각이 압도적이게 넓다.

 

3.발열이 없다

야간 주행을 하면 할로겐 앗세이는 겉표면에 열이 따듯하게 올라오는데

LED앗세이엔 열이 없다.

이것은 계절에 따라 호불호 갈릴수도 있을거 같은 부분이다.

 

4.드레스업 효과

두말하면 잔소리

 

결론.

할로겐에서 브라비오 터미네이터로 가면 확실히 시야가 개선된다.
뭐 빛을 뭉개서 더 안보인다더니, 빗길에 더 안좋다더니 전혀 그런 감이 없다.
읽는 구독자님의 주머니가 용서 한다면, 바꾸는게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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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임....

 

이 사진은 아이언맨 에디션 전조등 코너링 램프에, 할로겐램프를 뺴고, 인증LED를 장착한 사진입니다.